상단여백
HOME 정치·경제·사회 사회.윤리
서울 한 백화점 사내직원끼리 ‘불륜’ 이어오다 들통(?) 알고보니 시기 질투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
   
▲ 그래픽_뉴스엑스포 그래픽 팀 / 팀장 이진영

서울 한 복판에 위치한 한 백화점 사내에서 유부남 직원이 여직원과 내연관계를 맺어오다 들통이 났다는 소식이 인터넷 SNS를 통해 삽시간에 전해졌다. 이 소식은 해당 성관계 동영상까지 있다는 소문이 더해지면서 SNS의 소식을 접한 사람들은 모두 사실로 받아들이는 상황이었다.

이 백화점은 강남 소재의 한 여성패션부에 근무하는 유부남과 사내여직원과의 부적절한 내연관계를  주요 쟁점으로 하고 있다. 이 남녀는 관계를 지속해오다 익명의 작성자가 이 사실을 사내게시판에 올려 발각된 것으로 보인다.

더욱이 불륜을 저지른 행위가 SNS상에 무작위로 유포됐고 회사 측은 일이 확산되자 사태의 심각성을 파악한 뒤 윤리경영팀에서 사건을 조사 중인 것으로 알려졌다.

사내 게시판 게시 글에 따르면 ‘백 모 씨는 결혼식을 앞둔 전날까지도 내연녀와 함께 있었고 신혼여행을 다녀와서 가방을 선물로 사다줬다. 결혼 후에도 부인에게 거짓말을 하고 내연녀를 만나왔다’는 것이다.

백 모씨는 평소 애처가로 주변인들에게 인정을 받아왔고 부인은 현재 임신 중에 있었다는 것이다.

하지만 이에 대해 사실을 확인 한 결과 백화점 내 성관계의 대상이 되는 여성을 다른 직장 동료 여성이 질투한 나머지 소설을 썼고, 그 소설이 마치 사실인 양 허무맹랑한 소문을 타고 SNS를 타고 퍼지게 됐다는 것이다.

이 상황에서 해당 여성과 남성은 소문을 허위 유포한 여성을 상대로 명예훼손 및 허위사실 유포로 고소할 방침으로 알려졌다.

김지현 기자  news@newsexpo.co.kr

<저작권자 © 뉴스엑스포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>

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및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.
뉴스 미란다 원칙

취재원과 독자에게는 뉴스엑스포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, 정정, 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.

고충처리인 : news@newsexpo.co.kr  전화 : 02.6959.3320

icon주요기사
  • [뉴스엑스포_국내외 정세] 3차 남북정상회담 열릴까…13일 고위급회담에 이목 집중
  • [뉴스엑스포_시사터치] 마지막 신뢰였던 국내산 고혈압약마저..중국산 이어 발암물질 또 검출
  • [뉴스엑스포_국내외 정세] 트럼프, 김정은에 ‘폼페이오 4차 방북’ 제안…2차 북미회담 물꼬 틀까
  • [뉴스엑스포_시사터치] ‘안전불감증’이 부른 예견된 화재였나..BMW, ‘결함 사전 인지’ 의혹 불거져
  • [뉴스엑스포_국내외 정세] ARF 공식 회담은 없었지만…‘친서 외교’에 물꼬 트일까 기대
  • [뉴스엑스포_시사터치] 리비아 무장 세력에 한국인 피랍 30일째..현지 매체 영상 공개되면서 파장 확산돼
  • [뉴스엑스포_국내외 정세] 한자리에 모인 北美 외교수장…비핵화 위한 양자 회담 나설까
  • [뉴스엑스포_국내외 정세] 남북 장성급 회담 공감대 확인에 그쳐…北 ‘종전선언’ 불만 탓일까
  • [뉴스엑스포_국내외 정세] 47일만에 마주앉는 남북 군 당국…종전선언 논의될까 주목
  • [뉴스엑스포_국내외 정세] 北, 미군 유해 송환 약속 이행…비핵화 문제 실타래 풀어낼까
  • 서울 한 백화점 사내직원끼리 ‘불륜’ 이어오다 들통(?) 알고보니 시기 질투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
  • [뉴스엑스포_시사터치] 로켓은 어디로 쏘아올리나...갈곳 잃어가는 로켓배송
  • [뉴스엑스포_국내외 정세] 北, 연일 한·미에 ‘종전선언’ 촉구…북미 협상 분위기 재고에 주력
  • [뉴스엑스포_시사터치] 깊어지는 ‘쿠테타 의혹’..靑 기무사 계엄령 문건 공개에 논란 거세져
  • 어쩌다 부영, 이중근 회장 최종 선고 앞두고...이번엔 임원 성접대 의혹에 ‘휘청’
  • icon인기기사
    기사 댓글 0
    전체보기
  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.
    여백
    여백
    많이 본 뉴스
      여백
      여백
      여백
      Back to Top